아이와우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주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할텐데요. 주량 아는법 그리고 주량을 늘리는 방법까지 매우 궁금하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시죠 주량 아는법 우선 주량을 알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주량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점이 "주량"이라고 하는것은 이상하게 사람마다 전부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주량이라고 함은 내가 마시고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만 이렇게 말하면 많이 애매하지요? 게다가 어떤사람들은 얼굴이 시뻘게지더라도 정신을 잘 차릴수도 있고, 어떤사람들은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쓰러지기 직전인 사람도 존재하니 겉보기로는 더더욱 알기 힘들겠습니다. 또, 어떤사람들은 주량을..

교회나 성당이나 기독교를 믿는건 똑같은데 대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길래 이름을 달리 말하는 걸까요? 그래서 한번 성당과 교회를 비교해보고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아주 간단합니다. 둘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만 그걸 떠나서 종교가 살짝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기독교란 예수를 신으로 본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안에는 종파가 갈립니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이 있는데요. 개신교는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적 의미의)기독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기독교 내에서도 여러 교파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이런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다닙니다. 반면 천주교(가톨릭)에서는 교회와 구분한 이름인 성당을 다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교회와 성당은 이렇..

주식을 하다보면 매동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게 무슨 뜻이고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여러분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리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매동 뜻 일단 "매동"은 "매매동향"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말해보자면 주식을 매매하는 "투자 주체"를 분류 한다는걸 아셔야 하는데요. 흔히 외국인, 개인, 기관 등으로 나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크게 나누면 저 3개의 투자 주체를 기준으로 매수세와 매도세 등을 분석하여 매매동향을 살피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때에는 개인이 주로 매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기관이나 외국인은 빠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세임에도 개인이 주로 매도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일반적으로 기관측면에서는 조금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우리는 살면서 재미있는 상황에 대면합니다. 수고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같은 인삿말을 나누는데 윗사람에게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실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죠. 과연 사용해도 되는말일까요? 수고하세요는 윗사람에게 쓰면 안된다? 일단은 그렇습니다. 실제로 이전까지는 확실하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지 반대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향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대체할만한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고하세요를 대체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나마 정확한 의미를 담는것은 고생하셨습니다. 와 같은 단어이지요. 그런데 이 또한 아랫사람이 하기에는 애매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는 상황이라면 그냥 안녕히 계시라고 한다거나,..

많은 사람들이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는 단순히 오늘날의 일이 아니기도 하지요. 예로부터 고부갈등이라 불리며 항상 존재해왔으니까요. 그렇다면 시댁 스트레스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시댁 스트레스 어떤 게 있을까? 그런데 이 시댁 스트레스라는 것을 단순히 일반화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느냐 하는 것이 너무나도 포괄적이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어떤 분들은 직접적인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여기서 갈등의 소재부터 따져 보면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게 사실이죠? 게다가 단순히 어색한 분위기나 숨 막히는 기분까지도 시댁 스트레스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모든 상황들을 보편적으로 살펴볼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에 이해 부탁드립..

설레는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한 당신. 하지만 정말 답답하게도 눈치 없는 남자친구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어서 안 건드리는 걸까요? 남자친구가 안 건드리는 이유 알아봅시다. 남자친구는 이럴 때 안 건드려요. 우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 번째 시기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연애의 초기를 기준으로 한다면 90% 이상의 확률로 남자친구가 건드리지 않는 것은 단지 겁이 나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해가 안되시지는 않을 겁니다. 서로 떨리고, 만지고 싶고, 그렇겠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사이에서도 상대측에서 여성을 건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한국 사회에서 남성에게는 아무래도 위험한 부분이 많지요. 여자를 함부로 건드린다는 것은 실제로 법원 가기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