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순위 및 비교 정리 (추천 증권사는?)

증권사 순위 및 비교 정리 (추천 증권사는?)

2021. 3. 25. 06:35ㆍ생활정보/꿀팁

주식이나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증권사의 선택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절대로 대충 골라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기분에 따라서 고르기 마련입니다.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증권사 순위

증권사를 순위를 매기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단순히 매출액 만으로는 순위를 매기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여러 가지 요소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에게 맞는 증권사라는 것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의 보도자료를 인용하였으며, 2020년의 자료이므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2021년 3월인 현재 조금 더 최신의 자료는 찾기 어려워 보인다.

증권사를 고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난 건전성으로 파악했다.

여기서 우측의 숫자는 순서대로 총 자본, 대손충당금, 고정이하 자산 비율을 뜻하고 단위는 백만 원이다.

총자본은 당연히 회사의 크기라고 봐도 거의 무방하다고 생각되고, 대손충당금이란 조금 설명이 어렵지만 쉽게 말하면
돈을 빌려주기는 했는데 혹시라도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못 받은 것으로 치는 금액을 말한다.

따라서 돌려받는다면 받을 수 있는 돈이지만 확실하지는 않기 때문에 많으면 딱히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 고정이하 자산 또한 자산 중에서 돌려받지 못하는 자산의 비율을 뜻하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즉,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잘못된 돈이 없는 기업들이 튼튼하다고 보는 것이다.

총자산 순이익률은 쉽게 표현하면 적은 돈을 이용해서 큰돈을 먼 곳을 의미한다.

보통 기업에서는 확실히 의미가 있지만 증권사에서는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위의 표에서 보여주는 잠깐의 기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년간의 데이터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위의 표는 사실상 의미 없는 데이터라고 생각하기도 하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나중에 패널데이터가 있으면 하나 가져오도록 하겠다.

여기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여기서 유동성 비율이 높은 것들은 현금 흐름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뜻이므로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상위 3곳의 자산 총계가 다른 곳에 비해 낮기 때문에 메이저 증권사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 알아두셔야 한다.

추천 증권사로 뽑을만한 곳은 아무래도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는 NH 투자증권, 메리츠 종합금융 증권, 정도라고 할 수 있겠으나 결국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수료가 최고다.

본인이 정말 많은 돈을 가지고 천천히 운영하시는 타입이시라면 수수료보다는 안전성을 중시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투자자 분들이 시라면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수수료가 적은 곳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주식 어디가 가장 쌀까?) 2021년 기준

증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주식 매매 수수료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정말로 가장 싼 수수료를 이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냥 남들이 다 하는 곳이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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